코세척기 8년째 사용중인 코세척방법 부작용+생리식염수 만들기
안녕하세요~헬름 씨입니다.
오늘은 낡은 나의 좋은 습관인 비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은 환절기나 건조한 시기에 주로 사용하고 코 감기 때 추가로 사용했다면, 작년부터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코의 점막을 적시고 면역성을 높이기도 하지만 외출 후에 콧속에 붙어 있는 나쁜 것을 없애고 소독한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100%완벽하게 효과가 있다기보다 안 하는 것보다는 낫고, 이왕이면…… 그렇긴 하는 마음에서 하는 곳입니다.
인생 최초의#코 세척기는 리노 웰에 다니던 이비인후과에서 개발된 제품이어서 2만원을 넘는 가격이었지만 믿고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말씀하신 때는 콧속에 물을 채우는 것 자체가 경악했지만 실제로 하고 보니 괜찮았어요. 헬로 시가 것
리노웰
식염수만 써야 한다고 생각하고 구입하기에 약국에 매일 출근한 것도 있고 친구한테 배워서 노즈 스위퍼 분말을 잘 이용한 것도 있습니다.
식염수는 너무 무거운 귀찮고…이래봬도 분말은 생각보다 높은 것도 있지만, 때로는 2배의 잘못된 포장을 사용할 때는 눈물이 왈칵 나도록 힘들 때도 있고 신뢰감이 별로였습니다.
물론 노즈 스위퍼만 아니라 이처럼 개별 포장된 분말이 모두 그 경향에 있었는데, 아무튼 100%만족하지 않고 물을 반드시 끓여서 사용하므로 지금은 정수기 물을 바글바글 끓이다 한 포기 소금으로 식염수를 만들고 쓰고 있습니다.
그럼, 생리 식염수 수비 세척용을 만드는 방법, 어떤 일에 조심해야 할지,#코 세척 방법과#비세 부작용까지 정중하게 설명합니다.
생리 식염수 수비 세척용의 만드는 방법
#코 세척을 하려면 0.9%의 소금물이 필요합니다.
이 농도를 맞추기 위한 비율은 물 1리터에 정제염 9g으로 멸균할 필요가 없습니다.
코를 씻을 때 통증이 없기 위해서는 0.9%라는 농도가 중요합니다.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코에 물이 들어갔을 때 너무 매워서 눈물이 나는 것은 이 농도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통 분말로 포장된 것은 250ml의 물에 쓰는 것이기 때문에 정제염 2g 정도가 들어 있습니다.
매일 같이 끓여서 쓰기가 너무 귀찮아서 한번 만들 때 1L 기준으로 만들어서 이틀 정도 쓰고 있어요. 오로지 물을 끓이는 용도의 전기포트를 이용하여 정수기의 물 1L를 끓이고 거기에 정제염인 한주염 1T를 넣어 식힌 후 밀봉하여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게 10g 정도예요.수돗물을 끓이지 않고 사용하는 것은 뇌를 먹는 아메바의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삶는 것이 필수적이고, 잡동사니 다른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천일염이나 굵은 소금 대신 정제염을 사용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처음에는 1L 물에 9g의 소금을 정확하게 맞춰서 넣으려고 노력하기도 했는데 약간의 차이는 무리가 없고 때로는 농도를 좀 더 높였을 때 소독 효과가 좋다는 얘기도 있고 저는 조금 통통한 1T, 무게로는 10g 정도를 물 1L에 섞고 있어요.가장 안전한 것은 아무래도 약국에서 구입하는 식염수이겠지만 그것도 하루에 다 쓸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안전하지는 않고 분말을 녹이기 위한 물을 끓이지 않고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고 매번 끓여 사용하기는 귀찮고 때로는 눈물을 뚝뚝 흘리는 불량 포장도 있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되는 제 나름의 타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 조심해야 할 것은 1L의 생리식염수를 넣어두는 용기입니다.
페트병을 재활용할 경우 그 안에서 많은 세균이 자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세척 후 건조시킨 유리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조심해도 보관용기에서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끓인 물, 정제염, 비율, 보관용기까지의 4박자가 모두 맞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코세척법250ml의 식염수를 전자레인지에 1분 40초~1분 50초 돌려 체온보다 뜨거워졌을 때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습니다.
물이 차갑든 뜨겁든 농도가 맞지 않았을 때만큼 자극적이거든요. 헬로씨 코막힘 여는 방법 중에 코세척도 있는데 이때도 약간 따뜻한 식염수로 하는 게 더 잘 녹는다고 해야 되나? 아무튼 효과가 더 있어요.이상민 씨 덕분에 많은 분들이 코세척 방법을 아시겠지만 그래도 다시 복기를 해보시면 한쪽 콧구멍을 코세척기로 막아 입으로 ‘아~’ 소리를 내면서 본체를 누르면 자연스럽게 이쪽 구멍에서 물이 나와 저쪽 콧구멍으로 빠져나갑니다.
한 번 끝날 때 쿵!
또 쿵!
하고 손을 대지 않고 코를 풀면 콧속에 있던 물과 얼룩이 한꺼번에 나오는 상쾌함도 느껴지겠죠. 때로는 소리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의료진도 계시지만 물이 엉뚱한 곳에 들어가서 발생하는 후유증을 막기 위해서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막힘이 심하거나 건조할 때는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 할 때도 있는데 너무 잦은 이용도 후유증이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쪽 코를 한 다음에는 슬슬 코를 풀고 닦으시면 되는데 너무 세게 풀면 물이 귀 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중이염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콧구멍을 한쪽씩 막아 가볍게 씹어야 합니다.
이게 부족하고 코에 뭐가 뒹굴뒹굴하는 느낌이 들면 저는 보통 누워 있었는데. 그러면 코 뒤로 물이 흘러 어느 정도 제거가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런이한테 배운 방법이 특급 비법이었대요. 그건 바로 고양이 자세와 아기 자세. 코에서 물을 빼려면 이 두 자세를 반복하는 것이 킹!
왕!
짱!
이라는 걸 눈치챘네요. 코 세척 부작용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요. 가장 크게 느껴지는 것은 귀 통증, 중이염입니다.
단순히 코 세척만으로는 안 되지만 코를 세게 풀고 물이 귀 쪽으로 넘어가게 되면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물기를 빼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를 부드럽게 푸는 것만큼 고양이의 자세와 아기의 자세를 반복하면서 빼는 것이 좋습니다.
콧속에 있던 물이 활동하다 보면 갑자기 나올 때도 있고 때로는 망신을 당하기도 하지만 저는 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보기에는 콧물이기 때문에 빨리 휴지를 꺼내서 처리해야 합니다.
요즘은 마스크로 숨어서 이득을 볼 때도 있어요. 헬로시 처음 사용한 리노웰은 콧속에 남아있는 물이 많지 않았는데 헬로키티는 많이 남아서 더 오래 물을 빼야 하는 걸 보면 모델마다 차이가 클 것 같아요. 다양한 코세척기잠시 사용하던 노즈킹관에 균열이 생겨서 헬로키티를 구입했습니다.
리노웰 효과는 제일 좋았는데 입구가 작아서 물을 넣으려면 깔때기를 써야 하고 부품이 많아서 깨끗이 닦지 못했어요. 노즈킹의 경우 브러시와 건조대까지 포함해 자주 사용했지만 건조대에 보관하면 본체가 잘 마르지 않아 이번에는 걸어서 공중건조가 가능한 헬로키티를 선택했습니다.
핑크한 디자인이 예뻤던 것도 선택의 요인이었어요.노즈킹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디자인이 비슷하다고 기능까지 다 같지는 않았어요. 디자인과 건조 방식은 완전히 마음에 들었지만 정작 기본 기능인 코세.척에 대한 불만이 있어서 2주일도 안 돼 다시 노즈킹을 구입해 버렸습니다.
헤드캡과 관이 자꾸 빠지는 것도 불편하고 공기가 순식간에 세어버려서 눌러야 하는 것도 불편했어요.헤드캡과 관이 자꾸 빠지는 것도 불편하고 공기가 순식간에 세어버려서 눌러야 하는 것도 불편했어요.하필이면 노즈킹도 불량이 와서 교체가 필요했지만 어쨌든 다시 정착해서 자주 사용하는 중입니다.
코세척기도 다양한 디자인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용기 안에 있는 식염수를 수압을 이용하여 콧속으로 밀어 넣는 기능입니다.
코가 막혔을 때는 사용하지 말라는 얘기도 있기 때문에 콧속의 잔물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코를 풀면 귀 쪽으로 물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헬로씨드 해주면 촉촉함이 유지되고 완벽하게 코막힘을 통과하는 방법은 아니더라도 효과는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강하게 코를 풀지 않는다는 것만 기억하고 조심하면 이용하셔도 됩니다.
일단 귀가 아프거나 귀가 막히게 되고 이상한 느낌이 들면 당분간 코골이.지퍼를 쉬면서 회복을 기다리는 것도 자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다시 요약할게요. 보글보글 끓인 깨끗한 물 1L, 정제염 9g, 깨끗한 용기, 적당한 온도, 고양이 자세와 아기 자세. 이렇게다섯가지가코세척기를사용해서코세척을하기위한기초이자가장중요한부분이기때문에꼭기억해두시기바랍니다.
#노우즈킹 #헬로키티코세척기 #코막히는법 #생리식염수코세척 #생리식염수만들기 헤르시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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